(칼럼2) 민선 9기 금산군 1,000만 관광객 유치위한 실행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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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남태석교수. |
남태석 /관광학 박사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홍주(홍성)문화관광재단 이사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 회장 역임
(사)글로컬문화관광연구원 회장
충청남도 관광시책위원 역임
인구 4만8천의 충청남도 소도시인 금산군은 7월 1일 민선 9기 군수가 취임을 하였다..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공약도 많지만, 필자로서는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과 관련성이 있는 공약을 다루고 그 외는 필자의 주간적인 생각을 넣기로 한다..
앞서 1편에서 금산의 5거리와 관광수용태세가 개선되어야만 관광객이 넘치는 금산이 될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필자는 민선 9기 문정우 호의 금산군의 관광 공약 중 선거 공보물과 그 외 카드뉴스 등을 종합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고려 인삼테마파크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삼 종주 도시와 전통, 정통성 확보 측면, 관광의 볼거리 확대와 관광산업과 인삼산업의 협업의 출발점과 대전환이 필요한다.
두 번째는 민선 9기 공약으로 한방스파 휴의 복원을 통해 힐링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좋은 공약이라고 동의한다.
현재 한방 스파휴는 금산군청의 외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립 목적과 취지에 전혀 맞지 않고 있다.
향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서 호텔, 세미나장, 체험시설로 전면 리모델링하여 금산군 관광거점 및 허브로 활용하면 호텔 및 콘도미니엄 유치에 플렛폼으로 활용하면 금산군 관광산업 발전이 크게 기여할수 있다.
세 번째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재개최로 인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해야 한다.
2007년 금산 인삼엑스 개최이후 금산에서의 재 개최는 무산되었지만
민선 9기에서서는 재개최로 인삼산업의 신활력이 필요하다
말로만의 국제화가 아닌 인삼농가, 인삼산업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로 개최되어야 한다.
네 번째로는 2027년 금산 한의약 박람회 개최를 하여 금산의 인삼산업과 약초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금산 엑스포는 기약없는 몇 년의 주기이지만 한의약 박람회는 매년 개최로 지역경제에 신 활약과 대전환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로는 2029년 금산 관광방문의 개최 및 선포식을 해야 한다.
아직은 금산 관광이 미약하지만 향후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9년 금산 관광방문의 개최선포 및 실행을 통해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야 하며 관광과 인삼산업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섯 번째로는 네 바퀴(타이어) 박물관 건립 추진해야 한다..
기업의 지원과 협조와 필요하지만, 금산의 관광콘텐츠와 볼거리의 확대를 위해서는 네 바퀴(타이어) 박물관 추진이 필요하다.
네바퀴(타이어)박물관 건립 후에는 주행테마파크도 고려해볼 만하다
일곱 번째로는
지역관광에서 필요한 숙박 시설 유치이다
수삼 시장과 인접한 지역에 100실 규모의 민자호텔 유치이다
현재 대전지역에 호텔이 폐업을 해서 중부권에 세미나, 컨퍼런스 적합한 호텔 시설을 찾고있는데 기업은 사업성을 보고 유차하는것으므로 투자의 명분을 주면 호텔 유치도 현실화 가능하다.
열 번째로는 금산 지역 연계 관광이다.
현재 금산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90% 정도가 출렁다리만 보고 대부분이 무주, 영동, 완주로 등으로 가버린다. 연계 관광이 되면 출렁다리를 관광 후 금산의 다른 대표 관광지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서 최종에는 금산에 체류하도록 해야 한다. 연계 관광이 된다면 연계 관광형 투어버스, 주말 투어버스도 운행할 수 있다.
열한 번째로는 야간관광이다.
야간테마의 거리가 가능한 빛축제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숙박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게 하려면 야간상품개발, 먹거리 개발이 되어서 1박 2일, 2박 3일 체류가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앞서 칼럼에서도 언급했는데 관광의 5거리에서 빠질 수 없는
열두 번째로는 체류형 여행을 위해서는 숙박, 먹거리인 식당을 군수 인증제를 통해서 맛집, 품질 높은 숙박 없을 통해서 1,000만 관광객을 견인해야 한다..
열두 번째로는 농촌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소 변신이다
초기 투자 비용은 들겠지만, 지역홍보, 도농 상생, 지역경제의 목적으로
빈집 10동을 활용해서 가칭 마을 호텔로 관광객을 모아야 한다..
강원도 정선의 마을 호텔 사례에서 답을 찿을수 있다.
열세번째로는 교통인프라 확충이다.
관광객을 유인하는 방법은 수십 가지이지만 그중에서 접근성이 최우선이다. 하루아침 변화는 어렵겠지만 논산-금산, 영동- 금산, 옥천-금산, 대전-금산, 무주-금산, 완주-금산 등 자가용 접근성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관광객 요구를 반영한 교통체계도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13가지 방안에서 밝혔듯이 금산은 교통인프라 구축은 물론 교통인프라 토대 위에 관광객을 위한 적극적인 금산군의 지원정책이 수반되어야만 관광 활성화로 이어 질 것이다.
관광 인프라 구축이 비단 관광업 종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군민의 협조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금산군은 인삼산업과 관광산업의 발전이 곧 지역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금산군이 큰 그림을 그리고, 그 틀 속에서 발전해 나간다면 종합적 관광계획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민선 9기에 완성할 목표는 아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금산 관광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과 계획이 필요하며 연도별 목표를 세워서 실행해야 한다.
남태석 /관광학 박사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홍주(홍성)문화관광재단 이사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 회장 역임
(사)글로컬문화관광연구원 회장
충청남도 관광시책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