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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Saint-Michel 프랑스 노르망디 몽생미셸

2026-06-25 23:16 | 입력 : 금산경제뉴스 정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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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Saint-Michel
몽생미셸정구진기자
몽생미셸.정구진기자
[금산경제뉴스 정구진기자]
프랑스 노르망디에 위치한 몽생미셸은 '성 미카엘의 산'이라는 뜻입니다. 

708년 대천사 미카엘의 계시로 작은 예배당이 세워진 후, 10~16세기에 걸쳐 증축되며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이 혼합된 '서양의 경이'로 불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몽생미셸의 주요 역사적 흐름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기원과 수도원 건립 (8세기 ~ 10세기)원래 이름은 '무덤 산'이라는 뜻의 '몽 통브(Mont-Tombe)'였습니다.

708년 아브랑슈의 주교 '생 오베르'가 꿈속에서 미카엘 대천사의 명령을 받고 바위산 꼭대기에 작은 성당을 지으면서 몽생미셸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966년 노르망디 공작의 지원으로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들어서며 유럽의 주요 순례지 중 하나로 급부상했습니다.요새화와 백년 전쟁 (13세기 ~ 15세기)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천연 방어 요새로 활용되었습니다.

1203년 프랑스 왕의 침략으로 화재가 발생한 후, 필립 2세의 보상으로 수도원 북쪽에 경이로운 건축물로 꼽히는 '라 메르베유(La Merveille)'가 건설되었습니다.

백년 전쟁 (1337~1453) 당시 영국군의 맹렬한 공격에도 함락되지 않은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감옥의 역사와 복원 (16세기 ~ 19세기)종교 전쟁 이후 수도원의 힘이 약화되면서 앙시앵 레짐 및 프랑스 혁명 시기에는 정치범과 성직자를 수용하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19세기 들어 빅토르 위고 등 지식인들의 보수 운동 덕분에 감옥 운영이 중단되었고,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거쳐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20세기 ~ 현재)1979년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의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로 등재되었습니다.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구글자료참고)

#몽생미셸의 대표 명물은 거품처럼 부드러운 수플레 오믈렛과 갯벌에서 자란 짭짤한 프레살레(양고기), 그리고 풍미 가득한 부숏 홍합입니다.
양고기 스테이크정구진기자
양고기 스테이크.정구진기자 
수플레 오믈렛 (Omelette de la Mère Poulard): 19세기부터 이어진 몽생미셸의 상징 프랑스 수도원의 음식: 몽생미셸에서 만나는 전통의 맛. 구리로 된 팬에 달걀흰자를 머랭처럼 거품을 내어 구워낸 음식으로,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LA MERE POULARD : 몽생미셸의 명물 수플레 오믈렛
오믈렛정구진기자
오믈렛.정구진기자
오봉파리.프레살레 양고기 (Agneau de pré-salé): 해변가 목초지에서 바닷물을 머금은 풀을 먹고 자란 양입니다 고기 자체에 은은한 간이 배어있어 육질이 뛰어나고 냄새가 적은 고급 요리입니다
양고기 레스토랑정구진기자
양고기 레스토랑.정구진기자 
눈이 번쩍 떠지는 맛? 프랑스 몽생미셸의 상징 수플레 오믈렛!.부숏 홍합 (Moules de bouchot): 유럽 셰프들이 사랑하는 몽생미셸의 특산물 홍합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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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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