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힐링 테라리움 수업’ 큰 호응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금산경제뉴스]정구진기자 =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테라리움 체험 수업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리플라워 이윤정 대표와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과 자연을 담아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만들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리리플라워 이윤정 대표와 강사진은 재료 준비부터 수업 진행까지 정성을 다해 참여자들을 도왔으며, 자연을 매개로 한 따뜻한 교감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작은 유리병 안에 자연을 담으며 마음까지 편안해졌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한 관계자는 “따뜻한 재능기부로 다문화가족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물해주신 리리플라워 이윤정 대표와 강사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